이재용 부회장이 사면과 동시에 사실상 회장으로 자리매김 하였다

그동안 고생이 참 많았다. 얼굴이 헬쓱해보이던데 눈물이 핑 돈다. 다들 울지마라. 그동안 고생 많았다. 앞으로 멋지고 잘 살면 된다. 자제분들 갤럭시 부탁요.